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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ion

In Christianity the Rapture is the belief that both living and dead believers will ascend into Heaven to meet Jesus Christ the Messiah at the second coming.

기독교에서 휴거는 산 신자와 죽은 신자가 재림 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 하늘로 올라 간다는 믿음입니다.

 

다음은 환난에 대한 이해에 대한 몇 가지 기독교적 관점입니다. 신약성경은 환난과 큰 환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 논쟁은 교회(진정한 신자)가 환난을 겪을 것인지 아닌지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는 환난에 대해 적어도 세 가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는 환난이 시작되기 전에 휴거될 것입니다, 교회는 환난을 통과할 것입니다, 교회는 환난의 전반부를 겪을 것이며, 그 다음에는 교회의 휴거가 있습니다.

 

휴거를 가장 분명하게 가르치는 성경의 위치는 데살로니가전서 4:14-17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도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살리라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신즉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초기 라틴어 번역에서 "Caught up"이라는 문구는 영어 단어 "rapture"에서 파생됩니다. 그러므로 휴거는 이 문맥에서 신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과 함께 들리워져 주님의 승리의 강림으로 영광스러운 만남을 갖게 될 그 순간을 가리킵니다.

고린도전서 15:51-52 “우리가 다 잠자는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그러나 여기의 가르침은 주님을 만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라 이 위대한 미래의 사건에서 우리의 몸(죽은 자와 산 자의 몸)이 변화될 것이라는 사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휴거와 환난

휴거와 환난의 관계에 대해서는 어느 구절에서도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데살로니가전서 4장의 의미는 휴거 후에 환난이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구절에서 환난이 언급되지 않는 경우 교회의 환난 전 휴거 또는 교회의 환난 후 휴거에 도달하기가 어렵습니다.

"환난"이라는 단어를 살펴보겠습니다. 헬라어로는 "환난" 또는 "고난"으로 번역됩니다. 3장에서 관찰하는 데살로니가전서로 돌아가십시오.

“우리가 디모데를 보낸 것은 너희를 굳게 하고 너희 믿음을 위로하려 함이니 이는 누구든지 이 환난으로 말미암아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그러므로 우리가 그 일을 위하여 임명된 줄을 너희 자신이 알거니와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 우리가 환난을 당할 것을 미리 너희에게 말하였노니 이 일이 된 것과 같이 너희도 알고 있느니라."
이 장은 휴거에 관한 다음 장보다 앞서 있고 또한 우리가 환난에 "지정"되었으며 심지어 동일한 "고난"을 당한다고 선언하므로 환난이 장차 휴거에 앞서는 것이 분명해 보일 것입니다. 분명히 여기에서의 환난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교회의 휴거에 앞서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또 다른 기억에 남는 말씀은 요한복음 16장 33절에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환난과 큰 환난

마태복음 24장 3-28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 예수께서 감람산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오니 “이런 일이 어느 때에 이루어지며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나는 메시아다' 하고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이다.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그런 일이 일어나야 하지만 끝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리라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입니다.

8 이 모든 것이 출산의 고통의 시작이다.

9 “그 때에 너희가 넘겨져 박해를 받고 죽임을 당할 것이요 너희는 나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믿음에서 떠나 서로 배반하고 미워하리라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나타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12 사악함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황폐케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들은 깨달을지니

16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7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에서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못하게 하십시오.

18 들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그들의 겉옷을 가지러 돌아가지 못하게 하십시오.

19 그 날에 임산부와 수유부가 얼마나 두려울 것인가!

20 당신의 비행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십시오.

21 그 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그와 같지 아니하고 다시는 비교할 수 없는 환난이 있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였더면 살아남을 자가 없으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줄어들리라.

23 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라, 메시야가 여기 있다' 하면 또는 '저 사람이 있다!' 믿지 마세요.

24 거짓 메시야와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 큰 표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므로 누구든지 너희에게 '그가 광야에 있다'고 하거든 나가지 말라. 또는 '그가 여기, 안방에 있다'고 말하거나 믿지 마십시오.

27 동편에서 오는 번개가 서편에서도 보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인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어떤 환난을 겪지만, 참 신자들이 견디지 않아도 되는 "큰 환난"이 아직 있다고 주장합니다. 마태복음 24장 11절에 처음 나오는 "큰 환난"이라는 표현을 살펴보겠습니다.

“그 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여기서 환난은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였더면 사람이 구원을 얻지 못하겠으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단축되리라”는 다음 구절에 주목하십시오. 어쨌든 이 "큰 환난"도 그리스도의 재림과 휴거 이전의 것입니다. 더 나아가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니… 큰 나팔 소리
 
데살로니가전서와 고린도전서에서 나팔에 관하여 기억하라 그들이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이 마지막 단어는 "택하신 자들"의 집합으로 묘사된 휴거와 분명히 관련이 있으며, "큰 환난" 후에 일어날 일을 분명히 언급합니다. 분명히 여기에는 환난 전 휴거가 없습니다.

"큰 환난"이라는 표현이 사용된 다른 곳은 계시록 7장입니다. 9 요한은 흰 옷을 입은 "큰 무리"가 그의 보좌 주위와 어린 양 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고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온 자들이라 어린 양의 피로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나 "밖으로"는 확실히 에서 제거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신자들은 "큰 환난"을 견디어 내고 이제 하나님과 어린 양을 찬양하면서 그 환난에서 나왔습니다. 여기서도 "큰 환난"은 이 기간에 신자들의 도피가 아니라 온 땅에 일어나는 일과 신자들의 보호를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앞의 7:3-4에서는 "큰 환난"이 시작되기 전에 144,000명의 "우리 하나님의 종들"을 인친 것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신자들은 휴거를 통해 환난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환난을 겪을 때 보호하기 위해 하나님의 인침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이 모든 것은 19장까지 실제로 설명되지 않는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발생합니다.

나는 환난 전 견해를 가진 많은 기독교인들이 요한계시록 6-19장에 나오는 환난을 포함하여 어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교회가 이미 휴거된 것으로 본다고 덧붙이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요한계시록 4장 1절에서 "이리로 올라오라"는 말을 휴거를 실제로나 상징적으로나마 언급하는 것으로 받아들인 다음, 요한계시록 22장 16절까지 교회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교회, 참된 신자들은 계시록 6-19장에 묘사된 무서운 사건 이전에 휴거되거나 번역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중대한 오해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에서 요한에게 "이리로 올라오라"는 말은 실제로나 상징적으로 교회의 휴거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비록 이 중간 장들에 "교회"라는 단어가 나오지는 않지만 신자들은 분명히 이 땅에 있습니다.

환난과 신자

성경의 증언에 따르면 환난 전 교회의 휴거는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입니다. 환난이 모든 기독교인들이 끝까지 견디도록 부름 받은 것이든, 전 세계적으로 큰 환난이 일어나는 것이든, 주님은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분의 백성을 보살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많은 박해가 있을 것이며, 심지어 순교가 있을 것입니다(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많은 심판이 있을 것이며, 그로부터 참된 신자들이 보호받을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그리스도께서 영광 중에 재림하실 때까지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상황이 정말 나빠지면 신자인 우리가 갑자기 모든 것에서 "제거"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 잠복해 있는 것 같아 두렵습니다. 이것은 실로 아직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열악한 준비이며 예언적 메시지에 대한 심각한 오해입니다. 우리는 어떤 환난이 닥치더라도 그 가운데와 건너편에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 있을 때 출애굽의 정하신 때까지 재앙으로부터 보호를 받은 것처럼 교회도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의 재림 때까지 세상 안에 있고 진노로부터 보호를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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